11/7/08

친구의 소리


원하는대로 무엇이든 하지만 결코 타락하지 않는다.

하루 하루 우리는 새롭게되고 다시 태어난다.
모든 것들이 변하지만 사실상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대체 무엇이지?
잠이 들고 잠에서 깨어나지만 어떤 것이 꿈이고 현실인지 알 수 없다.
우리는 영혼의 소리를 듣는다.
우리가 보는것이 물질인지 영혼인지 알 수 없다.
너와 내가 섞이고 분리되고 우리가 된다.
신을 본적도 들은적도 없지만 그가 있다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아무런 삶의 목적도 기대하는 것도 없지만 우리는 열정적으로 그 삶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모든것들은 다르지만 또 그것은 하나다.
우리는 세상의 깊이와 크기를 가늠할 수 없다.
하지만 바람이 어디서 부는지, 우리가 있어야 할 곳, 존재해야 할 곳을 알고 있다.

by roman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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