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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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하며 살고 있는지 아는가요?




2 comments:

UES said...

형체나 사실이 확연하지 않은, 단지 '그 어디쯤'에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그 정답을 문득 깨닫기도 한다. 그것은 알람시계없이 정확한 시간에 눈이 떠지는 것처럼 아주 짧은 순간에 머리를 스쳐간다. 하지만 의미있는 순간들은 또한, 어젯밤 꿈처럼 완전하게 사라져버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우리는 마치 그런 순간을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것으로 착각하고 불확실성의 두려움을 짊어지고 살아간다.

여우가 말했다. 중요한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고, 오직 가슴으로만 볼수 있다고.

sara said...

"On ne voit bien qu'avec le coeur, l'essentiel est invisble pour les y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