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9

술을 잘 못 마시는 사람입니다.
술보다는 술자리가 좋았던 사람입니다.
어느덧 술이 벗이 되었습니다.
술김에 살고 있는듯 합니다.
술김에 미친척 잘도 살고 있는듯 합니다.



6 comments:

rainny said...

술을 잘 마시는 사람입니다.
술이 마냥 좋았던 사람입니다.
어느덧 몸이 맛이 갔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힘이 듭니다.
그런데도 잘도 마시고 있는 듯 합니다.




람람 said...

엽서 받은거 작업실 책상에 붙여놓고 있어.
하연이편에 선물보내.없는살림이라 밈..미안...
아.술마실때 니 돈 내고 먹지마.아깝다.
-술을 잘 못마시는 1인-

sara said...

위는 구멍나고 잔고는 바닥을치고...
이건 누구의 이야기인가 했지... ㅍㅍ

sara said...

언니,

나를 잊지 말아요.
앞으로 돈 내고 술 안먹도록 해볼게요.

romantika said...

진짜? 술을 먹어서 그런거야?
걱정스러운글만 잔뜩 써놓고...
난 가뜩이나 돈도 없는데 그새끼가 돈 안물어줘서 마이너스가 훌쩍 넘어갔어 벌금 물어야해 휴 진짜
아 진짜 그 회사 가서 확 불질러버리고 싶어
보고싶다 언니도 너도
항상 생각하고 있는거 잊지마

sara said...

설마...ㅎㅎ
이러다 말거야. 넘 걱정마.
내 인생에 이렇게 가난하기란. 그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