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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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고 질문하기 시작하면 벌써

힘든거지.

나는 비겁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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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친구의 블로그에 우리는 왜 웹에 글을 남기는가 어쩌고 하는 글을 읽게 되었다.
나만 홀로 이 우주에 덩그라니 있는 기분이었는데
우리는 모두가 함께 하면서 또 그렇게 고독과 외로움을 앉은채 홀로 서 있었다,

마침표가 될 수 없는 이유는 그 이후에 허무함 때문이다.

너도 나만큼 나를 찾아 헤메이고 있니?
나는 하늘이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거짓말이더라.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해야 나를 너를 찾을 수 있을까

고른 숨을 쉬고 싶어졌어




6 comments:

Anonymous said...

가끔은 왜라고 질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

sara said...

다음 글은 실명으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omantika said...

나는 그사람을 많이 사랑하기도 했지만
결국엔 내 순수한 그 감정을 계속 간직하고 싶었어 현실이 보이면서도 거부한거지
그렇게 미치지 않고서야 지금은 절대 못해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거나 못난 취급 받는것보다 다 그저 허상일뿐인데
사랑은 끝없는 욕심이 되버리는데
99프로 순수해도 1프로가 진실되지 않으면
상처받는게 사랑이지

sara said...

내 순수함 지키려는 욕심 맞네.

이것도 내려놔야지.

람람 said...

그렇구나...아...

람람 said...

그렇구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