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09

newyork

가난해도 지멋대로 살 수 있는 뉴욕에 정 들려고 해.
날 지켜줘 뉴욕.

 사회 부적응아들의 도시라니, 그래도 네가 좋아지려고 해.

3/2/09

죽은 자

부, 명예, 권력을 잃는 것은 삶을 조금 더 쉽게 해주는 수단을 잃는 것이지만,
꿈을 잃는 것은 죽는 것과 마찬가지다.
꿈이 없는 자는 미래가 없는 것이니까. 

하지만 그 수단중에서도 돈이 없으면 기본적인 생활을 차단해 버리니 어떻게 돈을 잃고도 꿈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한 겨울에 집이 없어 텐트에서 자면서 위대한 건축가가 될 꿈을 꿀 수 있는 그대...
역시 나는 아직도 겉 멋을 버리지 못한 모양이군.

얼마나 버리고 내려와야 고른 숨을 쉬고 살까. 

평범해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