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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09

사과와 마녀

삶에 대한 열정도
사람에 대한 집착도
일에 대한 욕심도
꿈에 대한 의지도

없는 요즘 

사는 게 참 지루하다.

몇 해 전, 
연애시대의 손예진이 했던 대사가 
내 삶에 자꾸 등장한다. 

참 지루하다. 

1 comments:

sara said...

그리고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