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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09
소리
내가 필요로 하는 곳 보다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라고 했고
내가 필요한 사람보다는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고 했다.
더 웃고,
더 노력하고,
더 겸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용서하고,
더 인내하고,
하늘과 당신들을 위해 집을 짓습니다.
5/22/09
LOOK INTO HIM PIECE
-
연약함. 그 안에서 삶에 대한 몸부림. 사랑. 그 안에서 냉정. 잔인함. 그 안에서 연민. 동요. 그 안에서 지나친 이성. 불안감. 그 안에서 초월.
s.fe
do.bt
lo.e
an.iety
cr.elty
l.ve
tea.s
.rust
2009 봄
-
5/13/09
leave me alone
혼자이고 싶다.
나에게서 새로운 싹이 틀 모양이다.
머리속을 파헤칠 필요가 있다.
5/8/09
Mermaid
보슬비가 내리는 해가 쨍쨍한 어느 날
나무토막임을 의심하지 않는 나무토막과
인어이기를 소망하는 연어
painted by sara and ritesh
77 5th Ave New york NY 10003
5/7/09
보내는 재주
이상한 특기를 타고난.
한껏 필요 이상으로 애용했더라도
유통기간이 다가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미련없이 손에서 놓아버리는.
폭풍이 지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다시 고요한 바다가 펼쳐진다는 걸.
얼마나 많은 폭풍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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