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1

disremember to unforget

dont do to not do

8/1/11

오늘밤

살아가는 이야기가 너무 많아 모두 적을 수 없는밤.
아무리 많은 말을 뱉어낸들 정리 되어질 것 같지 않은밤.

소소한 일상들이라도 소소하게 다이나믹하여 벅찬.
통쾌함이라던가. 그 동안의 점들이 한데 모여 나를 보고 방긋 웃는 듯한 날.

모두가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는 삶이 더 가까이 다가온 날.
그냥 스친 인연과 내게 많은 것을 깊이 새긴 인연과 그 무엇도 존재감도 없이 지나친 인연들이 세삼 가까웁게 느껴지는 날.

정신없이 바쁘지만, 속으론 방긋 웃어 낼 수 있는 날.
오늘은 그런 날이다.

아름답게 살아내는 당신 모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