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11

보는 자


나는 용모만으로 사람들을 매혹시킬 만큼 빼어나게 아름다운 육신 입기로 되어 있니 않았으니 오히려 나는 세상의 멸시를 받는 사람이 되었느니라. "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러나 보는 눈이 있는 자들에게는 그 육신 안에 거하는 영이 아름다워서 부족함이 없게 보이느니라. 보는 눈을 달라고 기도하라. 내 성품의 아름다움, 내 영의 아름다움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믿음의 눈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는' ,

내가 지금 하는 일들과 너와의 사귐 속에서 내 사랑의 아름다움을 보는 믿음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세상은 내안에 있는 것들을 불쾌함과 비참함으로 왜곡할 것이나 믿음의 눈을 갖고 있는 너는, 내 안에서 흠모할 만한 모든 것을 보리라. 나를 알고 내게 말하라.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것,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어 보이는 모든것의 참 의미를 네 사랑의 심령에 밝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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