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13

잠이 오지 않는 밤 시리즈 이

기억이 나질 않아 블로그의 옛 글을 뒤져 찾아 내었다.
이 글은 오늘밤의 시리즈 2 정도라 하면 될 것 같다.
본능이라는건 무서운 것 일수도 있지만 어찌보면 지극히 자연스러워 무서움도 모른체 지나가는 많은 것들이어라.

살다보니, 란 말이 어울리는 밤이다. 오늘은 이천십삼년 칠월 십칠일이어라.
살아가며 언어에 대한 한계를 너무도 느끼며 살아가는 날 중에 하나이어라.

경험으로 살아온 그들은 더 본능적이고 직관적이겠지.
그렇게 부딪혀온 그들은 그것이 살아가는 방식이었으며 삶의 지혜가 되었겠지.

당차다는 말이 듣기 좋다.
나이를 물으시고
혹은 거짓이라하여도
내가 잘 헤치어 나가야 할 과정이다.

앞으로도 유혹은 많을테니까.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너무도 식상한 하지만 영원한 스테디 명언,
머리는 뜨겁게 가슴은 차갑게

아인슈타인을 좋아한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처음 났을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사고하고 대하기를 바란다.

황지우 선생님께서 시는 쓰는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라 하였다.
많은 것들이 그러하여라. 어제, 오늘 내일도

이 글도,
그러하여 그렇게 되어지는것이라.

내일은 이 글이 지극히 감성적인 글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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